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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작은 작업실 입니다.
고에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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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에 해당되는 글 5건

  1. 2014.12.14 연말, 그리고 냉담자... (2)
  2. 2014.12.07 크리스마스... (7)
  3. 2014.12.07 싫지만 일요일 아침의 풍경
  4. 2014.12.06 파이핑은 겨울이 제맛이긴 합니다.
  5. 2014.12.02 오늘은 하루 쉬는날, (2)
2014.12.14 05:53 분류없음

저는 원래 천주교인이었습니다.

지금은 냉담자'가 되었지만, 늘 제 마음 일부분이 그곳에 있죠.


해마다 연말이 되면 성당을 한번쯤 꼭 가보곤 합니다.


어제 저녁에는 명동에 모임이 있어 나갔다가, 조금 이른 시간이라 성당을 찾았습니다.

새로 단장한 성당 입구 앞쪽은 예전과 많이 다른 모습으로 제게 다가옵니다.


예전에 늘 성당 입구 난간쪽에서 휠체어를 타고 노래를 부르시며 성금을 모금하던 분은

이제 보이시지 않는듯 합니다. 어디가셨는지 잠시 궁금했었네요...


명동도 간만의 외출이라 또 많이 바뀐 얼굴로 제 시야에 들어오더군요.



본당 건물은 늘, 그자리에서 성당을 지키고 있습니다. 오른쪽 끝으로 

남산타워(요즘은 N타워라고 하는것 같던데요.)가 보이네요.



연말이 가까운 주말이라 그런지 사람들도 많이 찾고 있더군요.


원래 지향초 봉헌대가 본당 뒤쪽으로 있었는데, 성당 입구 쪽에도 한군데 새로이 생긴 모양이네요.

본당에 들어서니 많은 교인들이 기도를 하고 있었습니다.


이제 또 한해가 진짜 가는 모양입니다...


온 세상에 사랑과 평화가 가득 하기를 마음으로 기도해 봅니다.


posted by 언제나 늘, 그렇게 그자리에 고에몬
2014.12.07 14:53 작업실

라고 창고에 있던 소품 몇개를 꺼내 군데군데 걸어봅니다.
조명이라는 것이 분위기를 바꾸죠.





재미있네요.
이걸로 크리스마스 장식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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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언제나 늘, 그렇게 그자리에 고에몬
2014.12.07 09:52 분류없음

아침에 빵을 먹는것을 별로 좋아하진 않지만
일요일 만큼은 최소한의 행동으로 아침을 조용하게 보내고 싶어
선택하는 아침 식단입니다...


빵과 소금,후추를 뿌린 계란후라이, 아주 진한 블랙커피
거기에 맛없을것 같은 패드와 맥 마우스, 그리고...



배스낚시 DVD 한장이면, 진수성찬이죠.
물론 저 혼자만의 생각입니다.;;

posted by 언제나 늘, 그렇게 그자리에 고에몬
2014.12.06 05:48 분류없음

이제 얼마 안 있으면 담배값도 4.5천원을 넘겠군요.

내년1월 부터 담배세가 2천원이 오른다고 하니, 지금 세금에 더해져 한국에서 제일 높은 세금을 

자랑하는(?ㅎㅎ...) 제품군에 포함이 되었고,  일선에서는 금연이네, 전자담배네 말들이 많습니다.


그렇습니다. 싫으면 끊고 아니면 대체품이나 그냥 오른 세금포함 가격의 담배를 사 피우면 되겠죠.

하지만, 뭔가가 참 불합리하고 사 피우는 사람들 조차 억울한 마음을 감출길이 없습니다.


(이런 이야기는 해봐야 전혀!! 소용이 없으므로 생략합니다. 말도 먹히는 세상!! 에서나 하는거겠죠.)



아무튼, 저는 오래전부터 피우던 파이프 담배로 완전히 전향(?)했습니다.

여태는 가끔씩 시간 여유가 무척 많을때만 피웠었는데, 이제는 별반 선택의 여지 가 없습니다.

아니, 정하도록 등 떠밀려졌다고 하는것이 더 정확하겠네요. 아직은 완전히 습관이 배지 않아

피울때마다 더딘것은 감수 해야 할 일이긴 합니다.




담배는 늘 피우는 Captain Black 

최근 파이프는 피터슨의 호른 타입의 파이프와 벤트 타입의 두개를 병용합니다.



아침에 눈을 뜨고 바로 담배를 물던 습관에서 좀 여유있는 파이핑으로

바꾸니 조금은 불편한것 같기도 하지만 장점이 더 많죠.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일반 담배와 파이프의 차이는 비교불가, 입니다.



posted by 언제나 늘, 그렇게 그자리에 고에몬
2014.12.02 16:47 작업실

작업미팅 스케줄이 있었는데 일방적으로 취소 당, 하고
살짝 당황하다가 조용히 배스낚시 DVD 케이스를 열었습니다.

간만에 시청각과 커피, 그리고 난로를 옆에 끼고 하루를 뒹굴뒹굴,


네, 프리렌서의 특권이자 비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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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언제나 늘, 그렇게 그자리에 고에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