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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작은 작업실 입니다.
고에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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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5 09:19 작업실

티스토리 블로그가 있다는 사실조차 까먹고 지냈습니다.

간만에 로그인을 하려니까 휴면계정이라 확인이 필요하다는 메시지를 보고


아... 


한동안 레이저 조각기를 작업실에 들이는 일 때문에 이것저것 알아보고

발품팔고 해서 겨우 작업실에 붙여두었습니다.






요즘 외부작업과 짬짬이 조각기 운전연습과 데이터 만드느라 정신없네요.


프로필 사진도 너무 그로데스크한 제 얼굴이 머슥해서 약화로 바꿔 달았습니다.

제게 속한 이 공간, 더욱 알뜰하게 살펴줘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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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언제나 늘, 그렇게 그자리에 고에몬
2014.12.14 05:53 분류없음

저는 원래 천주교인이었습니다.

지금은 냉담자'가 되었지만, 늘 제 마음 일부분이 그곳에 있죠.


해마다 연말이 되면 성당을 한번쯤 꼭 가보곤 합니다.


어제 저녁에는 명동에 모임이 있어 나갔다가, 조금 이른 시간이라 성당을 찾았습니다.

새로 단장한 성당 입구 앞쪽은 예전과 많이 다른 모습으로 제게 다가옵니다.


예전에 늘 성당 입구 난간쪽에서 휠체어를 타고 노래를 부르시며 성금을 모금하던 분은

이제 보이시지 않는듯 합니다. 어디가셨는지 잠시 궁금했었네요...


명동도 간만의 외출이라 또 많이 바뀐 얼굴로 제 시야에 들어오더군요.



본당 건물은 늘, 그자리에서 성당을 지키고 있습니다. 오른쪽 끝으로 

남산타워(요즘은 N타워라고 하는것 같던데요.)가 보이네요.



연말이 가까운 주말이라 그런지 사람들도 많이 찾고 있더군요.


원래 지향초 봉헌대가 본당 뒤쪽으로 있었는데, 성당 입구 쪽에도 한군데 새로이 생긴 모양이네요.

본당에 들어서니 많은 교인들이 기도를 하고 있었습니다.


이제 또 한해가 진짜 가는 모양입니다...


온 세상에 사랑과 평화가 가득 하기를 마음으로 기도해 봅니다.


posted by 언제나 늘, 그렇게 그자리에 고에몬
2014.12.07 14:53 작업실

라고 창고에 있던 소품 몇개를 꺼내 군데군데 걸어봅니다.
조명이라는 것이 분위기를 바꾸죠.





재미있네요.
이걸로 크리스마스 장식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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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언제나 늘, 그렇게 그자리에 고에몬
2014.12.07 09:52 분류없음

아침에 빵을 먹는것을 별로 좋아하진 않지만
일요일 만큼은 최소한의 행동으로 아침을 조용하게 보내고 싶어
선택하는 아침 식단입니다...


빵과 소금,후추를 뿌린 계란후라이, 아주 진한 블랙커피
거기에 맛없을것 같은 패드와 맥 마우스, 그리고...



배스낚시 DVD 한장이면, 진수성찬이죠.
물론 저 혼자만의 생각입니다.;;

posted by 언제나 늘, 그렇게 그자리에 고에몬
2014.12.06 05:48 분류없음

이제 얼마 안 있으면 담배값도 4.5천원을 넘겠군요.

내년1월 부터 담배세가 2천원이 오른다고 하니, 지금 세금에 더해져 한국에서 제일 높은 세금을 

자랑하는(?ㅎㅎ...) 제품군에 포함이 되었고,  일선에서는 금연이네, 전자담배네 말들이 많습니다.


그렇습니다. 싫으면 끊고 아니면 대체품이나 그냥 오른 세금포함 가격의 담배를 사 피우면 되겠죠.

하지만, 뭔가가 참 불합리하고 사 피우는 사람들 조차 억울한 마음을 감출길이 없습니다.


(이런 이야기는 해봐야 전혀!! 소용이 없으므로 생략합니다. 말도 먹히는 세상!! 에서나 하는거겠죠.)



아무튼, 저는 오래전부터 피우던 파이프 담배로 완전히 전향(?)했습니다.

여태는 가끔씩 시간 여유가 무척 많을때만 피웠었는데, 이제는 별반 선택의 여지 가 없습니다.

아니, 정하도록 등 떠밀려졌다고 하는것이 더 정확하겠네요. 아직은 완전히 습관이 배지 않아

피울때마다 더딘것은 감수 해야 할 일이긴 합니다.




담배는 늘 피우는 Captain Black 

최근 파이프는 피터슨의 호른 타입의 파이프와 벤트 타입의 두개를 병용합니다.



아침에 눈을 뜨고 바로 담배를 물던 습관에서 좀 여유있는 파이핑으로

바꾸니 조금은 불편한것 같기도 하지만 장점이 더 많죠.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일반 담배와 파이프의 차이는 비교불가, 입니다.



posted by 언제나 늘, 그렇게 그자리에 고에몬
2014.12.02 16:47 작업실

작업미팅 스케줄이 있었는데 일방적으로 취소 당, 하고
살짝 당황하다가 조용히 배스낚시 DVD 케이스를 열었습니다.

간만에 시청각과 커피, 그리고 난로를 옆에 끼고 하루를 뒹굴뒹굴,


네, 프리렌서의 특권이자 비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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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언제나 늘, 그렇게 그자리에 고에몬
2014.11.30 05:02 작업실

몇년만에 작업실 자체 발표 캐릭터를 작업할 계획을 세웠습니다.


2009년에 2차 발표 캐릭터를 내 놓고 5년만인가 보네요.

작업실 자체적인 개별작품 발표 개념의 작업물을 계획하는 것인데요.


이번에는 새로 출시한 파이널 판타지 14' 중에서 그 캐릭터를 영감 받았습니다.

필이 확! 오는 충동(?)을 그냥 삼키기 어려웠네요.



파이널 판타지 14 등장 직군및 캐릭터들


이중에서 필이 확! 오는 두 대의 캐릭터를 골랐습니다.


monk


dragoon 


이 두 직군에서 각각 남,여 캐릭터 2 대와 예전에 올렸던 여 캐릭터 추가 1대, 

총 3대의 캐릭터로 발표를 준비합니다.


아, 참고로 제 작업실 홈페이지는 http://www.myoungjak.com/ (클릭시 새창으로 열림)

이며, 한글각인(RED)을 클릭 하신 후, product 게시판을 클릭하시면 일부 작업물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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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언제나 늘, 그렇게 그자리에 고에몬
2014.11.27 14:12 분류없음

카톡 이모티콘에 당첨 되었나 봅니다.

메일이 왔네요. 하지만, 저는 카톡을  쓰지 않아서 무용지물이네요. 


필요한 분이 계시면 덧글주세요. 





쿠폰등록 유효기간 : 2015년 2월 20일 까지 (19일까지 이 글은 남겨둡니다.)

45일동안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네요.


아무튼, 필요하신 분 손~ ^^

posted by 언제나 늘, 그렇게 그자리에 고에몬
2014.11.20 00:43 작업실

1개월간 작업을 거쳐 만들어진 G워크 슈트입니다.

이 슈트는 악천후용(방수,방풍,투습 기능성) 슈트이며 루어낚시나

기타 스포츠에 적용 가능한 상하의 투피스입니다.






자켓 양쪽 주머니에는 각각 후드 조절 스트랩(1), 허리 조절 스트랩(2)이 내부에 들어있으며

수풀이나 기타 협소한 장소에서의 장애물들로 스트랩이 걸리거나 장애가 되지 않도록 하였습니다.



자켓 끝단에 위치한 로드 걸고리 수납 모습



걸고리를 노출 시킨 모습

이 고리는 루어낚시에서 필드바닥 상황이 로드를 내려 놓기 어려울때, 그립과 릴을 걸치고

하단의 가슴 포켓속에 있는 밴드고리와 함께 초릿대를 걸어 몸에 지지한 후에 태클을 교체할 수 

있도록 고안된 기능적인 부분입니다. 



가슴 상단 포켓 안에 들어있는 초릿대 걸고리( 스프링 도트로 개폐가능)



자켓 끝단에 장착된 로드의 릴과 그립을 걸수 있는 걸고리




슈트바지는 신발을 신고 바지를 입을 수 있도록 슈즈지퍼가 종아리 옆선에 장착되어있습니다.

또한 카모브라운의 포인트 컬러와 뒷쪽에 오염을 바로 닦을 수 있도록 매트한 재질의 원단으로

안배하였습니다.

뒤쪽 종아리부분에는 바람이나 기타 수풀등에 바지폭이 지장을 받지 않도록

폭 조절 날개가 달려있어 착용조절이 가능하도록 작업하였습니다.


실제 착용 예,


이제 작업은 마무리가 되었고, 야외에서 우천시 실제 시착 테스트가 남아있네요.

비오는날을 일기예보로 열심히 찾아봐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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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언제나 늘, 그렇게 그자리에 고에몬
2014.11.18 10:40 작업실

작업대에 매달려 지지고 볶다 보니 어느덧, 완성에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일반 옷을 짓는것보다 3배정도의 시간이 걸리는군요. 재봉선 만 해도 세번을 매만져야 하는 일이네요.


재봉, 그위에 심실링, 그리고 매쉬안감을 연결하는 세번의 작업이 지나가야 한 부분의 방수 실링작업까지

완성이 됩니다. 그 이후로도 부자재를 연결하고 덧끼우는 작업도 만만치 않습니다.



바지의 전체적인 측면입니다.

보시면 대충 아시겠지만, 종아리쪽 부분은 카모브라운 포인트 컬러입니다. 

단순한 포인트는 아니고 매트한 재질로 걸을때 튀거나 묻는 이물질을 수건 등으로

닦아내면 쉽게 오물을 지울 수 있게 원단을 안배했습니다.



벨트고리에는 이중 고리를 스프링도트로 마무리를 해서 링이나 고리 등을 쉽게 달 수 있도록 했죠.

D자형 고리도 함께 달아 개폐장치가 달린 키홀더나 기타 플라이어등을 달게 끔 작업했습니다.



바지 안감은 상의와 마찬가지로 매쉬입니다. 거기에 허리 안쪽은 논슬립 밴드로 덧 입을 경우

옷이 밀리지 않도록 하고, 뒷 허리 부분은 비바람이 들어가지 않도록 덮개를 추가로 달았습니다.



엉덩이 부분 즉, 허리선에서 꼬리뼈 부분까지는 5mm 두께의 매쉬패드를 덧대어 워킹낚시에서

착용하는 허리 태클가방이나 보팅시 라이프벨트를 착용시에 땀이 배지 않도록 하거나 내부 통풍에

서로 붙어 착용감을 떨어 뜨리지 않도록 작업되었습니다. 


아무리 기능성 원단(고어텍스등)이라고 해도 사실 실 사용에서의 땀이나 습기가 원활 하게 배출되기 

쉽지 않으므로 이런 보정 부위를 통해서 보다 더 쾌적하게 착용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 부분은 두가지의 기능이 더 추가되어있습니다. 한가지는 덧슈트의 단점인 무릎아래 부분의

남는 바지 부분이 걷거나 바람등에 저항을 받거나 불편한 부분으로 남는 것을 잡도록 각각의 

종아리 부분에 조여 마감 할 수 있도록 벨트로 처리가 되어있습니다. 


바람이 불때, 다리 사이로 들어오는 바람으로 거추장스러워지는 부위를 정리해서 

편하게 잡아주는 역할을 하는 기능이죠. 



자세히 보시면, 날개와 벨크로로 여밀 수 있는 부분이 보입니다.



그리고 갑자기 바뀌는 날씨에 대응 할 수 있도록 신발을 신고 바지를 입을 수 있는

슈즈 지퍼부분도 보입니다. 


아직 완전한 완성은 아니지만, 형태가 완성 되어 올려보았습니다.


빨리 완성을 보고 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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