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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작은 작업실 입니다.
고에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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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31 01:07 반려동물



날씨가 추워지니 지하 작업실에도 겨울이 조금씩 다가오는듯 합니다.

지난주에 도시가스 난로를 설치하고 나니, 이번주에는 고양이들이 엉겨붙기 시작하네요.

강쥐들 곁에도 자다가 침대 속, 침대 끝, 업무용책상 옆 의자까지, 없는곳이 없습니다.


마치 온기를 따라 다니는 스토커 처럼, 

네마리의 고양이들은 저마다 편한곳, 편한 장소를 찾고 싶어 하지만 작업실 특성상

마냥 돌아다니게 하기는 어려워 밤이나 제가 작업실을 비운 시간은 케이지에서 지내게하죠.


컴퓨터를 보고 있는데 문뜩, 곁에 인기척이 느껴져 옆을 보니 어느새 페페(위 사진)가 

보조의자에 올라와 식빵을 구우면서 멀뚱하니 쳐다봅니다. 


마치,

'뭘해? 좀 안아주지?' 라고 하는 것 처럼...


새벽 1시 8분, 고양이들은 어디에나 널려(?) 있습니다.

posted by 언제나 늘, 그렇게 그자리에 고에몬
2014.10.13 18:35 반려동물



점심 나절, 은행에 볼일이 있어서 함께 동행


외출 준비 끝,

posted by 언제나 늘, 그렇게 그자리에 고에몬
2014.10.01 16:56 반려동물

내일쯤 완성된 우비를 착용하고 촬영을 하려고 간만에 호랑이 목욕을 시켰습니다.

14살 치고는 나름 동안(?)이라 씻겨놓으면 아직까지는 테가 나네요.


목욕은 하는것보다 말리는것이 죽노동이라... 작업실이 온통 털로 뒤 덮입니다.

덕분에 말리는 저는 털을 단 남자가 되죠.




이녀석도 자기 목욕하고나면 잘난줄은 아나봅니다.

여간 치대는게 아니구요. 적극적으로 바디액션을 합니다.


내일쯤 우비 촬영을 해볼까 생각 중입니다. 털이 완전히 말라야 피부에 나쁘지 않겠지요.



posted by 언제나 늘, 그렇게 그자리에 고에몬
2014.09.29 09:17 반려동물

호랑이는 심심하면 작업실을 어슬렁 거립니다.

여기도 가서 코를 대고 킁킁거리고 저기가서 킁킁대고, 여기저기 참견도 합니다.


가끔은 주목을 받으려고 헛짖음까지...(혼나는줄 알면서,)


작업대쪽 까지 다가와서 작업하는 동생을 물끄러미 쳐다보다가, 눈이 마주치면 꼬리를 살랑거리죠.




호랑이는 지금 심심해 하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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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언제나 늘, 그렇게 그자리에 고에몬
2014.09.27 08:02 반려동물


잠자면서 참 많은 퍼포먼스를 벌이는 녀석들,
지나가다 웃음이 나서 한번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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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언제나 늘, 그렇게 그자리에 고에몬
2014.09.22 19:34 반려동물


시시가 내려가고 침대 쪽으로 가니 아빠고양이 페페가
멍을 때리고 있습니다. 오늘은 고양이 특집이네요.

고양이지만 페페는 묘'한 고양이입니다.
침대가 녀석의 안전구역인건지 늘, 침대를 사랑합니다.

시시가 한번 장난을 걸려해도 침대에서는 기꺼이
맞아줍니다. 다른곳에서는 어림없죠.

데굴데굴, 비비고 헤엄을 치는, 페페는 침대고양이입니다.

posted by 언제나 늘, 그렇게 그자리에 고에몬
2014.09.22 18:31 반려동물


​​



아들 고양이 두녀석의 엄마 시시입니다.
작업실을 어슬렁거리다 맏겨놓은 자리를 내놓으라고
당당하게 제 허벅지 자리를 요구합니다.
질리도록 앉아 있다가 내려가기만 기다려야죠.

벌써 두번째 자리를 바꿔 앉았습니다.

posted by 언제나 늘, 그렇게 그자리에 고에몬
2014.09.21 06:48 반려동물

작업실에는 가끔씩 이렇게 세마리가 모여 놀곤 합니다만,

저는 볼때마다 참 우습기도하고, 따뜻한 느낌도 들곤 해서 한번 올려봅니다.


사실, 어제 이런 풍경이었는데 미처 사진을 찍지 못해 지난 해 사진(연희동 작업실때 모습)으로

대체하게 됨을 양해 바랍니다. 







이 세녀석의 인연은 고양이 형제가 태어나고 눈을 뜨면서 부터였죠.

그때부터 고양이 형제들은 호랑이를 따라다닙니다. 특히나 가을부터 겨울 내내 

경쟁적으로 호랑이 가슴 장식털 앞자리를 차지하려고 신경전을 벌이죠.


이녀석들의 인연도 벌써, 12년이 채워지는군요.


다들, 연식(?)이 오래되서 마음 한쪽에 드는 걱정이 해를 갈 수록 더 합니다...



posted by 언제나 늘, 그렇게 그자리에 고에몬
2014.09.17 01:21 반려동물


조금 전 지나가다 문뜩 녀석들 자리를 보니 이러고 잡니다...
쫘식들, 좋은 꿈들 꿔~

posted by 언제나 늘, 그렇게 그자리에 고에몬
2014.09.16 09:42 반려동물



골든 리트리버로 살아온지 14년째 되는 작업실 서열 둘째 호랑이,

이대입구 작업실 시절에 작업실에 들어와 크고 작은 사고를 치면서 잘살고 잘먹고 잘싸는 중입니다.


단지, 장이 좀 약해서 가끔씩 설사를 하는 것을 제외하고는 양반인 녀석이죠.


서열 첫째는,





요녀석! 고집쟁이 호비입니다.


둘이 14년을 함께 살면서 서열다툼 한번을 안하고 잘 살아 주는것만으로도 다행으로 생각합니다.

대부분 골든 리트리버들은 소형견과 함께 생활 하면 자기도 작은줄 알고 좀 남 하는걸 다 따라하려고

하지만, 덩치가 크니 작은 녀석들처럼 치대면 좀 징그럽죠...


이 두녀석 말고도 고양이 2대 가족이 함께 살고 있습니다.


고양이 가족은 다음 기회에,






posted by 언제나 늘, 그렇게 그자리에 고에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