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행복한 작은 작업실 입니다.
고에몬

Notice

Recent Comment

Recent Trackback

Archive

calendar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 19,505total
  • 4today
  • 11yesterday

'낚시복'에 해당되는 글 5건

  1. 2014.11.20 G워크 슈트 완성 (6)
  2. 2014.11.12 기명, 이름을 넣다. (2)
  3. 2014.11.10 G워크슈트 실작업중.
  4. 2014.11.01 G워크슈트 작업중, (2)
  5. 2014.10.24 G워크슈트에 들어 갈 스토리 로고와 라이포그래픽 작업 (2)
2014.11.20 00:43 작업실

1개월간 작업을 거쳐 만들어진 G워크 슈트입니다.

이 슈트는 악천후용(방수,방풍,투습 기능성) 슈트이며 루어낚시나

기타 스포츠에 적용 가능한 상하의 투피스입니다.






자켓 양쪽 주머니에는 각각 후드 조절 스트랩(1), 허리 조절 스트랩(2)이 내부에 들어있으며

수풀이나 기타 협소한 장소에서의 장애물들로 스트랩이 걸리거나 장애가 되지 않도록 하였습니다.



자켓 끝단에 위치한 로드 걸고리 수납 모습



걸고리를 노출 시킨 모습

이 고리는 루어낚시에서 필드바닥 상황이 로드를 내려 놓기 어려울때, 그립과 릴을 걸치고

하단의 가슴 포켓속에 있는 밴드고리와 함께 초릿대를 걸어 몸에 지지한 후에 태클을 교체할 수 

있도록 고안된 기능적인 부분입니다. 



가슴 상단 포켓 안에 들어있는 초릿대 걸고리( 스프링 도트로 개폐가능)



자켓 끝단에 장착된 로드의 릴과 그립을 걸수 있는 걸고리




슈트바지는 신발을 신고 바지를 입을 수 있도록 슈즈지퍼가 종아리 옆선에 장착되어있습니다.

또한 카모브라운의 포인트 컬러와 뒷쪽에 오염을 바로 닦을 수 있도록 매트한 재질의 원단으로

안배하였습니다.

뒤쪽 종아리부분에는 바람이나 기타 수풀등에 바지폭이 지장을 받지 않도록

폭 조절 날개가 달려있어 착용조절이 가능하도록 작업하였습니다.


실제 착용 예,


이제 작업은 마무리가 되었고, 야외에서 우천시 실제 시착 테스트가 남아있네요.

비오는날을 일기예보로 열심히 찾아봐야겠습니다. ^^;

'작업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은 하루 쉬는날,  (2) 2014.12.02
간만에 작업실 발표작품 캐릭터를 정했습니다.  (0) 2014.11.30
G워크 슈트 완성  (6) 2014.11.20
슈트바지 준 완성,  (0) 2014.11.18
기명, 이름을 넣다.  (2) 2014.11.12
G워크슈트 실작업중.  (0) 2014.11.10
posted by 언제나 늘, 그렇게 그자리에 고에몬
2014.11.12 05:35 작업실

무엇이든 사물에는 이름이 있죠.

작업을 하면서 저는 제 작업물에 이름을 넣을때가 가장 즐겁습니다.

만드는 보람을 거기에서 찾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수도 있겠네요.


지난주 맡겼던 로고스티커 작업이 도착해서 부랴부랴 로고를 슈트에 올렸습니다.




깔끔하게 잘 다려서 올렸는데 예쁘네요. 뭐, 제가 만든거라 그래서 더 그렇게 보이는지도 모르겠습니다.^^



팔 부분에도 올린 로고타잎입니다. 

바지에도 붙이려고 긴 스타일로 뽑았는데 깔끔하게 나왔습니다.



이번주 부터는 작업을 서둘러서 마무리를 빨리 짓고 싶어집니다.

이름을 올려놓으니 벌써 완성된 슈트가 눈앞에 선해져서요.





후드 작업중입니다. 앞챙에 포인트를 주니 지루하지 않은 후드가 마음에 드네요.

부분부분 신경써 만든것 처럼 보이고 싶었습니다. ^^


후드 조임끈은 자켓 주머니 내부에서 조절하도록 패턴을 설계했고,

앞챙 안쪽에는 모자를 쓰고 안쪽에서 고정 할 수 있도록 챙 포켓을 만들어

바람에 후드가 벗겨지지 않도록 작업했습니다. 



후드를 접어 안쪽에 보이는 날개로 여며 마무리 하게끔 만들었구요.

옛날 후드처럼 접어 카라에 완전히 넣는 스타일은 카라도 둔하게 보이지만,

무엇보다도, 후드의 심실링 부분과 후드 원단도 망가질 확률이 높습니다.





가슴이 밋밋했었는데, 로고가 올라가니 힘 좀 받네요.



팔 부분, 로고가 있고 없고에 차이가 많은건 어쩔 수 없나 봅니다.^^



아직도 갈길이 멀지만, 이렇게 이름을 올려놓으니 더 빨리 완성하고 싶어지는군요.^_^




'작업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G워크 슈트 완성  (6) 2014.11.20
슈트바지 준 완성,  (0) 2014.11.18
기명, 이름을 넣다.  (2) 2014.11.12
G워크슈트 실작업중.  (0) 2014.11.10
G워크슈트 작업중,  (2) 2014.11.01
G워크슈트에 들어 갈 스토리 로고와 라이포그래픽 작업  (2) 2014.10.24
posted by 언제나 늘, 그렇게 그자리에 고에몬
2014.11.10 10:11 작업실

지난주 중반부터 실제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주말에 감기가 와서 몽롱한 상태로 작업을 하기 어려워 감기약을 먹고 내내 곰처럼 잠만 잤군요.

현재는 자켓작업 중이지만 매쉬안감과 기타 기능적인 부분까지 작업 하려면 시간이 꽤 걸릴듯 합니다.


기성품 보다 튼튼하고 잘 만들고 싶은 욕심은 늘 무리수를 두게 하기도 하지만, 그래도 작업이 끝나면

늘 선택이 옳았다는 성취감을 가져다 주기도 하죠. 하지만, 매번 매순간 선택을 할 때가 오면 망설임에

작업을 망치기도 합니다.


고민이죠. 늘, 


기능성 낚시복으로 만드려면 박음질에 일일히 손으로 심실링작업까지 해야 하는 두,세배의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지만, 그도 손으로 하는 번거로움속에 숨어있는 확실함이기도 합니다.


일반적인 옷을 만드는것과는 많은 차이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죠.

그래도 완성을 보기위해 작업에 매 달리는것 조차 기다림과 조바심이 함께 하는 설레임이기도 합니다.





방수지퍼를 올리고 나면 그 박음질선까지 일일히 심실링작업을 해 주지 않으면 기능적인 부분에 문제가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지나간길을 더듬어 또 만져야 하고 매쉬 안감이 지나가면 또 그부분을 다시 살펴 

작업해야 하네요.


아직은 작업이 태산이지만, 그래도 조금씩 만들어져 가고 있습니다.


posted by 언제나 늘, 그렇게 그자리에 고에몬
2014.11.01 09:42 작업실

가봉을 3벌, 세부수정을 7번씩 보면서 광목 조각이 50L 쓰레기 봉투로 한가득이 나오네요.

택티컬복 스타일 디자인의 슈트가 작업중입니다. 이제 가봉은 거의 정리가 되었고 패턴 

수정만 보면 실 작업 진행 하게될것 같습니다. 


기존의 낚시복 스타일이 아닌 기능적인 부분이 추가되어 보다 더 편리하게 입을 수 있는 

기능성 슈트를 작업중입니다. 텍티컬 디자인이라고 해야 할까요? 


아무튼, 제 체형이 참 귀(?)한 터라...;;

애먹었지만, 입게되면 멋진 악천후용 방수,방풍,투습 슈트가 될겁니다.

완성품이 잘 나와주길 바랄뿐이죠. 





하이포라 PU코팅 원단 스와치.

다양한 컬러에 최근 질감 또한 나일론의 부스럭거리는 재질에서 벗어나 부드러운 

질감과 다양한 패턴까지 나오고 있군요. 뒷면은 하이포라 PU코팅입니다.



부지런히 작업해서 빨리 완성을 보고 싶습니다.




posted by 언제나 늘, 그렇게 그자리에 고에몬
2014.10.24 11:34 작업실

제 닉네임 로고가 있지만, 기존의 것은 로고라기보다 마크에 가까워 이번에 다시 수정을 해서

로고를 만들었습니다. 이 작업물은 G워크슈트가 완성되면 가슴과 팔, 그리고 등판에 붙일까 하네요.





상하의 투피스 슈트는 방수,발수,방풍기능을 가진 원단(하이포라)으로 심실링 작업까지 마무리 됩니다.

기능성 피싱 슈트죠.


곧 겨울이 다가오니 안에 옷을 받쳐입고 위에 덧입는 용도로 작업하고 있습니다.

비나 눈, 바람이 불어도 까딱없는 옷이 되었으면 합니다.

posted by 언제나 늘, 그렇게 그자리에 고에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