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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작은 작업실 입니다.
고에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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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7 09:52 분류없음

아침에 빵을 먹는것을 별로 좋아하진 않지만
일요일 만큼은 최소한의 행동으로 아침을 조용하게 보내고 싶어
선택하는 아침 식단입니다...


빵과 소금,후추를 뿌린 계란후라이, 아주 진한 블랙커피
거기에 맛없을것 같은 패드와 맥 마우스, 그리고...



배스낚시 DVD 한장이면, 진수성찬이죠.
물론 저 혼자만의 생각입니다.;;

posted by 언제나 늘, 그렇게 그자리에 고에몬
2014.10.07 18:13 루어낚시(배스)

이따금씩 한강에 낚시를 하러 나갑니다만, 그리 큰 기대는 늘 하지 않는 편입니다.

원체 제 실력으로는 어려운 [본류대 낚시]이고 더우기 싸이즈 큰 녀석들은 어지간해서는 

낚기 힘들다는걸 알기 때문이죠.


그래서 늘, 작업실을 나설때면 스스로에게 최면을 겁니다.

" 한마리만," 하지만 저도 사람이고 낚시꾼인지라, 그게 잘 안되는것은 사실입니다.


지난주 일요일, 또 낚시친구들과 한강에 나섰습니다.

뚝섬 유원지역 (7호선-2번출구) 에서 출발하여 성수대교까지 3km의 구간중 두어구간의

낚시금지구역을 피해 도보낚시를 감행 합니다. 정박한 한강 공사용 바지선 밑을 뒤지니 

자그마한 녀석이 얼굴을 내 보입니다.




 "왔수?"...


이후 두마리를 더 올렸습니다만, 재차 같은 싸이즈의 비슷한 녀석들만 반겨주네요.

더 큰녀석들은 아직 제 상대를 해 주기 싫은 모양입니다.


영동대교를 지나 한참을 걸었더니 다리도 아프고해서, 지난주 갑자기 선물을 받게된 

접이의자 성능 테스트를 해 볼겸 가지고 나온(헬리녹스 체어원)것을 펼쳐 한강을 향해 

앉아봅니다. (듀크네님 감사합니다!! ^^) 몸에 휴대하기는 약간 큰 사이즈지만, 그래도

앉아보니 그 수고로움을 감수할 만 하네요.






서서 보던 한강이 또 다르게 보이는 순간입니다...


참 넓디 넓은 한강, 이런 강에서 낚시를 하겠다고 열심히 라인을 흘리고 있군요.


오후가 넘어갈 무렵까지 낚시를 하니 함께한 낚시친구가 카메라를 꺼내서 사진을 찍어주네요.

여백을 아는 친구라 그런지 잘 나지 못한 저를 다행히 모서리에 가두고(?) 풍경을 한 가득 담아줍니다.








물속의 그녀석을 속여 끌어올리는 재미도 좋습니다만,

한강에서 낚시는 또 다른 재미를 찾지 않으면, 만족하기 어려운 낚시입니다.


지난주 일요일도 즐거운 낚시와 함께 한강 그림도 낚아 작업실로 돌아왔습니다.



posted by 언제나 늘, 그렇게 그자리에 고에몬
2014.09.19 08:32 루어낚시(배스)

한동안 이일저일에 못하다. 어제는 작정을 하고 다시 양화대교를 찾았습니다.

이른 아침부터 좋아하는 낚시를 할 수있다는 느낌은 마치 초등학생이 소풍가는 전날과 그 기분이

다르지 않을겁니다. ^-^


- 한강 양화대교 남단 전망대 카페 정류장 하차, 산악형 엘리베이터로 다리 교각으로 이동가능


이런저런 사연으로 아침피딩이 생각보다 조금 늦어 조바심이 났지만,

그래도 간만에 방문(?)해 줬다고 적립금 마일리지를 허용합니다.




한강에서 낚시는 욕심을 내면 화나는 낚시 입니다.

늘, 소박한 조과에 최대한 자기 최면을 걸지 않으면 안되는 낚시죠. ^^;


이후, 자잘한 입질들과 양화대교에서 서래섬으로 이동하여, 하루종일 낚시를 했습니다만,

10센티 전후 두어마리가 인사를 하고 사이즈 업은 되지 않습니다.


-양화대교에서 당산철교 방향, 도보로 이동가능 당산철교 교각 엘리베이터로 당산역 9호선 탑승

  9호선 동작역 하차 2번출구를 통해 한강공원 접근, 서래섬 이동가능


아침에 라인을 꿴지 금새인듯 한데... 벌써 서래섬에 노을이 타오릅니다.




늘 그렇습니다만, 즐거운것은 빨리 가는법이죠...


간만에 아름다운 한강 노을을 본것으로 만족합니다.

언제나 다음이라는 기약이 있으니까요.


한강 노을을 낚아와, 제 모니터에 걸었습니다.




posted by 언제나 늘, 그렇게 그자리에 고에몬